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클로티드 크림 쿠키 (문단 편집) === 그 외 === * 모티브인 클로티드 크림(Clotted Cream)[* 'Clotted'는 액체 따위가 엉겨붙은 것을 의미하며, '고형 크림'이라고도 번역되지만 사용되는 빈도는 적다. 데본(Devon) 지역에서 만들어진 것은 '데본셔 크림'(Devonshire Cream), 콘월(Cornwall) 지역에서 만들어진 것은 '코니쉬 크림'(Cornish Cream)이라고도 부르며 원조를 두고 자존심 경쟁이 있기도 하다.]은 영국 [[데본]] 또는 [[콘월]] 지방에서 유래한 크림으로, 일반적인 [[휘핑크림]]이 말 그대로 우유를 휘저어서 분리한 크림이라면 클로티드 크림은 '''열처리로 우유를 데운 뒤에 떠오르는 지방을 분리하여 만든 크림'''이다. 튀르키예의 [[카이막]]과도 유사한 점이 많다.[* 영국에서의 클로티드 크림의 기원은 청동기 시대에 주석을 사러 온[* 콘웰과 데본지역은 주석생산장소로 청동기시대부터 유명해서 중동에서도 콘웰산 주석을 사다가 청동기를 만들던 동네였다.] 페니키아 상인들이 전수한 레시피라는 전설이 있다고 한다. ] 촉감이 휘핑크림보다는 훨씬 꾸덕하며, 쿠키 설명의 '눌러도 크림이 나오지 않는다'는 말은 이를 반영한 것이다. 영국에서는 흔히 [[티타임]]에 딸기잼과 함께 [[스콘]]에 바르고 홍차와 함께 먹으며, 이 조합을 '크림티'(Cream tea)라고 한다. * 한국, 일본, 미국 3개 국가의 더빙 음성을 들어보면 꽤 차이가 난다. 한국은 냉철하고 감정이 잘 느껴지지 않는 차갑고 귀족적인 목소리[* 담당 성우인 김지율의 방송에서 밝혀진 바로는 찔러도 크림 한 방울 나오지 않을 것 같은 감정이 없는 목소리를 연기하기 위해 억양의 변화가 거의 없도록 연기했다고 한다.], 일본은 능글거리고 야망이 삼국 중 가장 많이 느껴져서 흑막을 연상시키는 목소리, 미국은 세 나라 중 가장 어리고 감정이 잘 드러나는 신인 정치인이라고 느껴지는 목소리이다. 세 명의 성우의 비교점이 가장 잘 드러나는 곳은 오디세이 2장에서 커스터드맛 쿠키에게 혼나는 장면이다. 이때 한국은 평소처럼 딱히 감정이 느껴지지 않는 목소리이고[* 커스터드맛 쿠키의 말을 잔소리로 생각하여 한 귀로 듣고 한 귀로 흘려보내는 느낌이라고 볼 수 있다.] 일본은 능글거림이 사라진 목소리, 미국은 목소리가 가장 어두워지는 감정이 꽤 드러나는 목소리다. * [[남도형의 블루클럽]]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담당 성우 [[김지율]]의 캐스팅 비하인드가 밝혀졌는데, 원래부터 쿠킹덤에 캐스팅이 배정되길 고대해왔었다고 한다. 그래서 섭외 전화가 왔을 때 엄청나게 놀랐다고. 그리고 내심 본인이 배정받은 캐릭터가 잘생겼기를 기도했다고 하였는데 실제로도 화려한 외모로 디자인되어 나왔다.[* 남도형 성우의 말로는 쿠킹덤 캐릭터들 중에서 가장 잘생겼다고 한다.] * 일본어 1인칭은 와타시(私)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